낮에 한국인 남자 분 한명하고 그 여자친구분 하고
하루카씨하고 셰토리크씨랑 다섯이서 갔다왔다.
간만에 제대로 된 생활을 하게 된 셈.
지하철타고 오사카성 공원까지 갔는데 제법 사람이 모였긴하나
사람 모인거 치곤 한가한 느낌이 좋았다. 어 근데 문제는 도착할 때부터 슬슬 피곤해지기 시작했다.
얘기하는거 오랫동안 듣고있으니 더 피곤해졌다.
피곤한거 깨기 위해 잠깐 한 바퀴 돌았다...;;;; 이런 곳에 자전거타면 멋질거같아.
관광지라 그런지 먹거리 너무 비쌌다.
그런데도 불구하고 배고파서 카라아게 사먹었심.... 졸 후회막심하지만 어쩔수 없다우.ㅠㅠ
갔다와서(왜 갔다왔는지 아직도 의문.;;;;) 난바랑 신사이바시 갔다왔다.
보쿠라노랑 피아노의 숲 ost사려고 했는데 돈이 부족해서 피아노의 숲 ost만 샀다.
근데 정가로 샀다는거... 다음에 보쿠라노 산다면 할인받아서 사겠군.;;;;
그토록 소망했던 벚꽃구경 간건 좋은데 컨디션이 썩 좋지 않았다는거....
그냥 왠지 피곤하다는 말밖에 안나오는데.
교토나 이런데 가려면 어쩌라구..;;;;; 보쿠라노 사는데로 둘 다 듣고말겠어!!!!
하루카씨하고 셰토리크씨랑 다섯이서 갔다왔다.
간만에 제대로 된 생활을 하게 된 셈.
지하철타고 오사카성 공원까지 갔는데 제법 사람이 모였긴하나
사람 모인거 치곤 한가한 느낌이 좋았다. 어 근데 문제는 도착할 때부터 슬슬 피곤해지기 시작했다.
얘기하는거 오랫동안 듣고있으니 더 피곤해졌다.
피곤한거 깨기 위해 잠깐 한 바퀴 돌았다...;;;; 이런 곳에 자전거타면 멋질거같아.
관광지라 그런지 먹거리 너무 비쌌다.
그런데도 불구하고 배고파서 카라아게 사먹었심.... 졸 후회막심하지만 어쩔수 없다우.ㅠㅠ
갔다와서(왜 갔다왔는지 아직도 의문.;;;;) 난바랑 신사이바시 갔다왔다.
보쿠라노랑 피아노의 숲 ost사려고 했는데 돈이 부족해서 피아노의 숲 ost만 샀다.
근데 정가로 샀다는거... 다음에 보쿠라노 산다면 할인받아서 사겠군.;;;;
그토록 소망했던 벚꽃구경 간건 좋은데 컨디션이 썩 좋지 않았다는거....
그냥 왠지 피곤하다는 말밖에 안나오는데.
교토나 이런데 가려면 어쩌라구..;;;;; 보쿠라노 사는데로 둘 다 듣고말겠어!!!!